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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나가면 우승한다? (탈트넘은 과학이다?) 손흥민 전 동료 루카스 모우라가 코파 두 브라질을 우승하며 토트넘을 나가면 우승한다는 탈트넘 우승(토트넘을 나가면 우승한다) 공식을 증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토트넘은 지금까지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지만, 토트넘을 나와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카일 워커(33세)도 2017년까지 토트넘 소속이었다. 하지만 우승컵에 간절함을 느끼며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디펜딩 챔피언이던 맨체스터 시티로 넘어가 바로 리그 우승을 달성해 버리고 최근 트레블(한 시즌에 메이저 3개 대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맨체스터 시티가 최고의 팀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티안 에릭센(31세), 은돔벨레(26세), 골리니(28세), 조하트.. 2023. 9. 30.
손흥민의 도발 "아스날은 토트넘을 만나기 싫을 것" 폼이 오른 토트넘 9월 24일 치뤄지는 토트넘 VS 아스날 쉽게 이길 수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31)이 2023년 9월 24일 일요일에 펼쳐지는 북런던 더비(토트넘 VS 아스날)의 경기를 앞두고 아스날에 대해 경고를 하는 인터뷰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 시간으로 20일에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팀은 토트넘을 만나기 싫어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했다. 모든 팀들에게 경고를 날리며 도발 가까운 인터뷰를 했지만 9월 24일 일요일에 펼쳐지는 북런던 더비와 지난 시즌 아스날에게 3경기 2경기를 패한 토트넘의 전적을 의식한 인터뷰라는 의견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다. "모두가 서로를 위해 뛰고 헌신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다"며 토트넘의 상승세에 자신감.. 2023. 9. 21.
토트넘 손케 듀오 재시동 가능하다 바이백조항으로 케인 다시 돌아오나? 손흥민 해리케인 다시 만날 가능성 없지 않았다? 영국의 '인디펜던트'에서 20일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토트넘 팬 포럼에서 케인의 바이백 조항(판매한 선수를 다시 값을 지불하고 가장 먼저 사올 권리)이 존재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덕분에 국내 축구 팬들은 물론 이들의 결합을 바라는 해외 축구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케인의 지속적인 이적 요청은 바로 트로피의 유무였고 토트넘과 1년 남은 계약기간 내년이면 자유계약신분(FA) 대상이 되어 공짜로 토트넘을 떠나야 했기 때문에 토트넘은 재계약에 열을 올렸지만 케인의 이적의지를 꺽을 수는 없었다. 개인수상 내역이 화려한 해리 케인이 대표팀 내에서 받은 트로피는 너무하다 싶이 운이 따르지 않아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고 소속팀이었던 토트넘에서도 초.. 2023.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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